어머니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 대한민국의 혼을 내뿜는 곳전통적인 기품에 서정적 선율을 간직한 곳 낭만의 운치와 마음의 여유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되는 곳입니다.베푸는 데 인색하고 날로 제몫 찾기 급급한 삭막한 세상, 하루나마 별천지에서 지내보세요.오래도록 아름다운 보물 182호 임청각으로 오세요.